▲ 전북 익산시 용안면 강변로 일원 4,158㎡ 규모로 ▲ 실내 ▲ 실외 ▲ 원형마장 ▲ 마사 ▲ 워킹머신 등의 시설을 갖춘 공공승마장이 28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 정헌율(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익산시장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개관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
|
전북 익산에 전국 최고 규모의 공공 승마장이 28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한 가운데 정헌율 시장과 승마협회 및 민간승마장 대표를 비롯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익산 공공승마장 이상동 수석교관과 장수경주마목장 이상근 대표가 마필 기증식에 이어 마장마술ㆍ장애물 경기 등의 승마시범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
익산시 용안면 강변로 일원 4,158㎡ 규모로 ▲ 실내 ▲ 실외 ▲ 원형마장 ▲ 마사 ▲ 워킹머신 등의 시설을 갖춘 공공승마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단,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ㆍ설날ㆍ추석ㆍ대체공휴일ㆍ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일반인은 10,000원ㆍ청소년과 어린이는 8,000원에 승마체험(10분)을 할 수 있다.
1회 기승(말을 탐) 40분의 경우 일반 45,000원ㆍ청소년 및 어린이의 경우 40,000원이고 월 회원은 일반 50만원ㆍ청소년 45만원ㆍ어린이 40만원에 말을 탈 수 있다.
교관 4명과 말 12마리가 상주해 어린이ㆍ청소년ㆍ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다양한 강습과 승마체험이 제공된다
익산시는 인근에 있는 용안생태습지공원ㆍ용머리고을ㆍ성당포구마을 등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촌 체험 및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북부지역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관광산업까지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대회 규모의 승마대회를 차질 없이 치뤄 서해안 권역의 명실상부한 승마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승마장을 통해 시민들이 더 쉽게 승마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승마를 즐기는 정기 승마인구로 발전해 승마산업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 공공승마장은 7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착공 2년 만에 준공됐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ksan public horseback riding course 'opened'
Open from March 1st from 9am to 6pm
Reporter Kim Hyun-jong
The nation's largest public equestrian center opened in Iksan, Jeollabuk-do on the 28th.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on this day with the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including Mayor Jeong Heon-yul, the equestrian association and private horseback riding course representatives, with a minimum number of attendees in order to prevent and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 particular, Lee Sang-dong, chief instructor of the Iksan Public Equestrian Center, and Lee Sang-geun, the CEO of Jangsu Gyeongju Horse Ranch,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watch horse riding demonstrations, such as dressage and obstacle games, following the donation ceremony.
The 4,158 m² area around Gangbyeon-ro, Yongan-myeon, Iksan City, equipped with ▲ indoor ▲ outdoor ▲ roundabout ▲ massa ▲ walking machine, etc.
However, it is closed on Mondays, January 1, Lunar New Year's Day, Chuseok, substitute public holidays, and Labor Day.
Horseback riding (10 minutes) is available for 10,000 won for the general public and 8,000 won for teenagers and children.
For 40 minutes of riding a horse, general 45,000 won and youth and children 40,000 won, monthly members can ride horses for 500,000 won, youth 450,000 won, and children 400,000 won.
Four instructors and 12 horses are stationed to provide various classes and horseback riding experiences for children, teenagers, and the general public.
Iksan City plans to prepare a tourism program in connection with nearby Yongan Ecological Wetland Park, Yongmeori Village, and Seongdangpogu Village.
Iksan Mayor Jeong Heon-yul said, "We will do our best to revitalize the rural economy in the northern region and to grow the tourism industry in connection with the rural experience and tourism infrastructure." We will gather our administrative power so that we can stand tall,” he said.
He added, "I hope that the public horseback riding industry will become more active by developing into a regular equestrian population who enjoys horseback riding more easily through public horseback riding."
Meanwhile, the Iksan Public Equestrian Park was completed in two years with an investment of 7.9 billion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