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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 담당국장 '방한'
야영장 현지 시찰 및 점검 목적… 강태선 총재와 환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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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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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가운데ㆍ블랙야크 회장) 총재는 15일 오는 2023년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 현지 시찰과 점검을 위해 방한한 제이콥 머레이(오른쪽에서 네 번째) 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담당 국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rld Scout Federation Jamboree Director 'Visiting Korea'

For the purpose of on-site inspection and inspection of the campsiteMeeting with President Kang Tae-sun

 

The Korea Scouting Federation President Kang Tae-sun (center, Black Yak) announced on the 15th that World Scout Jacob Murray (fourth from the right) visited Korea to inspect and inspect the 25th World Scout Jamboree Campsite to be held in Saemangeum, Buan, Jeollabuk-do, on the 15th. A commemorative photo is taken after receiving a precaution from the director of the Jamboree of the Federation. / photo provided = Korea Scouting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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