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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항ㆍ포구 해양쓰레기 수거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남긴 440kg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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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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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해경이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지난 6일 북상하는 과정에 서해안 섬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s의 강풍으로 해안가 및 항포구 주변에 쌓인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440kg을 수거하는 대민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unsan Coast GuardPort/port marine garbage collection

440kg left by Typhoon No. 11 HINNAMNOR

 

Reporter Kim Hyun-jong

 

Jeollabuk-do Gunsan Coast Guard, the 11th typhoon HINNAMNOR, headed north on the 6th on the 7th, and 440 kg of marine debris including waste nets accumulated around the coast and ports and ports due to the strong winds of 20 m/s centered on the islands on the west coast. They are sweating profusely to support the public in collecting the garbage. / Photo courtesy of Gunsan Maritime Polic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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