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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전북혈액원 '상호존중' 캠페인
노ㆍ사 공동…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골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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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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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전북혈액원지부가 지난 24'사 공동 상호존중 조직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이날 캠페인은 전북혈액원 문원일 원장과 권오복 노조지부장을 비롯 노사 대표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조직문화 정작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우선으로 하는 본연의 목표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n Red Cross Jeonbuk Blood Center 'Mutual Respect' Campaign

Labor-management jointThe goal of establishing a sound organizational culture

 

Reporter Kim Hyun-jong

 

The Jeonbuk Blood Center of the Korean Red Cross and the Jeonbuk Blood Center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Health and Medical Workers' Union are conducting the 'Labor-Management Joint Mutual Respect Organizational Culture Settlement Campaign' on the 24th. / Photo provided = Korean Red Cross Jeonbuk Blood Center

 

The campaign was conducted in the form of a pledge to devote to the original goal of prioritizing the lives of the people through a healthy organizational culture in the presence of 10 representatives from labor and management, including Won-il Moon, director of the Jeonbuk Blood Center and Oh-bok Kwon, head of the union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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