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스카우트연맹 '연석회의' 개최
3일부터 1박 2일… 2023년 사업계획 방향성 등 검토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2/12/01 [14: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오는 3일부터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12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제2회 지방특수연맹 치프커미셔너(훈육위원장)중앙커미셔너(훈육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강태선(블랙야크 회장) 총재가 주재하는 이번 연석회의는 주요사업 결과와 2023년도 사업계획이 보고된다.

 

특히 2023년 전국훈육지도자회의 결의문에 관련된 2023년 사업계획 방향성 검토와 2023 새만금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Scout Federation 'Yeonseok Meeting' held

2 days and 1 night from the 3rdReview of 2023 business plan direction, etc.

 

Reporter Kim Hyun-jong

 

The Korea Scout Federation will hold the '2022 2nd Local and Special Federation Chief Commissioner (Discipline Committee)·Central Commissioner (Discipline Committee) joint meeting for 2 days and 1 night at a youth hostel in Seoul from the 3rd.

 

At this joint meeting presided over by President Kang Tae-sun (Chairman of Black Yak), major project results and business plans for 2023 will be reported.

 

In particular, the review of the direction of the 2023 business plan related to the resolution of the National Discipline Leaders' Meeting in 2023 and plans for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2023 Saemangeum '25th World Scout Jamboree' will be discussed.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