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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원로스카우트' 간담회
훈련교수 자격 갖춘 75세 이상… 195명 활동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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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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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앞줄 가운데) 사무총장이 지난 13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원로스카우트 간담회에 배석한 뒤 주요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원로스카우트' 75세 이상의 스카우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30년 이상 봉사하고 훈련교수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지도자 가운데 이사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강태선 = 블랙야크 회장)가 추대한다.

 

한편, 현재 195명의 원로스카우트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Scout Federation 'One Ross Scout' meeting

Over 75 years of age with training instructor qualifications195 activities

 

Reporter Kim Hyun-jong

 

Ahn Byeong-il, secretary general of the Korea Scout Federation (front row, center), is taking a commemorative photo with the attendees after attending the senior scout meeting in the auditorium on the first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on the 13th. / Photo courtesy = Korea Scout Federation

 

The 'One Ross Scout' is appointed by the president of the Korea Scout Federation (Kang Tae-seon = Black YakChairman) through the resolution process of the board of directors among Scout leaders aged 75 or older who have served for more than 30 years and have certain qualifications such as training professors.

 

Meanwhile, there are currently 195 OneRos Scout leaders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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