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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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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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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 용담호에서 붕어를 어획하는 한 어부가 아내와 배를 타고 이동하며 미리 던져놓은 그물을 끌어 올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진안군청

 

그물에는 사람 팔뚝만 한 굵기의 붕어들이 대롱대롱 매달리고 제법 살이 올라온 쏘가리들도 올라온다.

 

,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호수와 주변의 아름다운 산들이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용담호'200110월 완공된 용담댐으로 조성돼 바다의 육지로 불리는 인공호수(담수호)로 내수면 어업권 허가를 받은 사람만 어업 활동이 가능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ongdamho' carp fisherman and his wife

 

A fisherman fishing for crucian carp in Yongdam Lake, Jinan-gun, Jeollabuk-do, is traveling on a boat with his wife and pulling up a pre-cast net. / Photo provided by Jinan County Office

 

Carp as thick as a person's forearm hang dangling in the net, and mandarin fish with quite a bit of flesh also come up.

 

In addition, the lake with rising mist in the early morning and the beautiful mountains around it combine to create a dreamy scenery.

 

'Yongdam Lake' is an artificial lake(freshwater lake) created from the Yongdam Dam, which was completed in October 2001, and is called the land of the sea. Fishing activities are only possible for those who have received a permit for inland water fishing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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