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02/18 [04: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까치 까치 설~날은~ ~저께~~~ 우리 우리 설날은~ ~~이래요~".

 
설날은 개인주의, 핵가족화 시대를 사는 21세기 가족, 친지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속시켜야 할 소중한 문화다.
 
설날엔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며 복을 기원하고 세배를 받는 어른들은 덕담으로 화답하며 복된 한 해를 기원하며.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