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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전주점… 구두 '탠디' 종합전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0~80%까지 할인 판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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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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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구두 NO.1 브랜드 "탠디" 제품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홍보실     © 김현종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층 점 행사장에서 구두 NO.1 브랜드인 "탠디 종합전"을 전주점 오픈 이후 최초로 개최한다.
 
이월 및 기획, 스크래치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토탈 매장 명성에 맞게 구두, 핸드백, 지갑, 밸트 등의 피혁류 전 상품을 품목에 따라 6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대표 상품인 구두, 수입화, 남성 스닉커즈를 89,000원부터 138,000원 균일 가에 판매하고 7억원 가량의 상품 물량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한층 높였다.
 
, 남성밸트와 지갑은 49,000, 여성지갑은 59,000원부터 69,000원까지 균일가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Floor 배현숙 파트리더는 "야외 활동이 많은 봄을 맞아 풀 코디 착장 마지막 코스인 다양한 구두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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