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구두 NO.1 브랜드 "탠디" 제품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홍보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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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층 점 행사장에서 구두 NO.1 브랜드인 "탠디 종합전"을 전주점 오픈 이후 최초로 개최한다. 이월 및 기획, 스크래치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토탈 매장 명성에 맞게 구두, 핸드백, 지갑, 밸트 등의 피혁류 전 상품을 품목에 따라 6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대표 상품인 구두, 수입화, 남성 스닉커즈를 89,000원부터 138,000원 균일 가에 판매하고 7억원 가량의 상품 물량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한층 높였다. 또, 남성밸트와 지갑은 49,000원, 여성지갑은 59,000원부터 69,000원까지 균일가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Floor 배현숙 파트리더는 "야외 활동이 많은 봄을 맞아 풀 코디 착장 마지막 코스인 다양한 구두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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