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병원에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한 진안제일교회 이종학 담임목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홍보과 전은혜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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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제일교회 이종학 담임목사가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종학 목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친절과 섬김으로 봉사하는 예수병원이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예수병원을 위해 교인들이 매일 기도하고 있다, 예수병원의 발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학 목사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예수병원 이사로 봉사하며 병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예수병원 성우회와 예수병원 원광보건대 동문회도 각각 예수병원에 발전기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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