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농 영농조합법인 계약 재배단지인 전북 정읍시 소성면 용정 뜰에서 정읍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 햅쌀을 첫 수확했다.
용산마을 송재중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이들 농가는 올해 참농과 25㏊에 대한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고품질 생산에 총력을 다해 쌀의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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