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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벼 첫 수확
소성면 18농가, 조생종 운두벼 생산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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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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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소성면에서 올해 첫 조생종인 운두벼 수확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이창우 기자

 

 

 

참농 영농조합법인 계약 재배단지인 전북 정읍시 소성면 용정 뜰에서 정읍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 햅쌀을 첫 수확했다.

 

용산마을 송재중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이들 농가는 올해 참농과 25에 대한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고품질 생산에 총력을 다해 쌀의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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