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정기총회 개최
지역제품 공공구매 최선 노력 등 4개항 결의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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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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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가 ‘2012년 정기총회’를 통해 힘찬 다짐을 결의했다.

지난 13일 김완주 전북지사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공동대표와 운영위원․시,군 지역본부장 등 150명이 참석, 지역제품 공공구매 96% 달성 최선 노력 등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항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지역제품 공공구매 96% 달성 최선의 노력과 소 값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차원으로 “한우 소고기 사주기” 운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현안에 솔선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 각 지역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내 고장 상품을 애용하는 등 모든 역량을 강화한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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