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국
자치행정
국제
연예.스포츠
기획.이슈
사설.칼럼
포토.동영상
커뮤니티
피플
독자투고
사회
음식점 화재, 2억원 피해
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12/01/15 [09:15]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2억5,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지난 14일 새벽 2시 10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 용연리에 위치한 모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목조건물 530㎡를 모두 태웠으나 다행히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김현종 기자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전체댓글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닉네임
비밀번호
도배방지 입력
목조건물
관련기사목록
음식점 화재, 2억원 피해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
진안 마이산 탑사에 소복이 쌓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만
'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도심 속 버려진 공간… 식물과
'붕어섬 생태공원' 발길 닿은 곳
많이 본 뉴스
수제천보존회 '송년 음악회' 성료
전주시 '공원 주변 고도지구' 전면 개편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공사 착수
임실군, 산불 예방ㆍ대응 '도내 최우수'
전주시설공단 '공영주차장 3곳' 신규 조성
순창군 '재난관리, 우수성' 입증
현대무용가 최경서씨 '신진예술가 지원' 선정
전북 '올해 총 7개교, IB 후보학교'
전북 '내년 예산 9조 2,244억원' 확보
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 3곳 운영평가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