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펜션 물품 훔친 대학생 덜미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2/01/17 [11: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북 부안경찰서는 17일 펜션에 설치된 전기제품을 훔쳐 달아난 백 모씨(21․대학생․광주광역시 북구)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5일 박 모씨(42)가 운영하는 모 펜션(부안군 변산면)에 숙박한 뒤 퇴실하는 과정에 노트북과 전기 밭솥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