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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별전형 부정입학 물의
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12/02/08 [11:04]
전북 장수마사고 학생 2명이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부정 입학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장수마사고 졸업생과 재학생 2명이 위장 전입해 거주 기간을 채운 뒤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서울지역 대학에 각각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은 “해당 학교 교장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리도록 재단에 요구”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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