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구(오른쪽) 롯데백화점 전주점장이 2일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한복을 입고 고객들에게 닭 모양의 저금통을 나눠주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박은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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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22일까지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Lovely 名作 SALE을 진행한다.
2일 박중구 점장과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닭 모양의 저금통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SALE 행사에 돌입했다.
오는 4일까지 진행하는 '럭키 스페셜 기프트'행사는 잡화‧생활가전‧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세트상품을 쇼핑백에 담아 1만원‧3만원‧5만원에 일자별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 5일까지 인기아이템을 최대 70%~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4일간의 ‘신년 대박 상품전’도 진행된다.
이밖에 1년에 2회 진행하는 '트래디셔널 Season Off 30%'와 신년 클리어런스 '아우터 대전'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맞이 선물세트"판매전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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