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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 처장… 신한국인 대상 '수상'
청소년 사회 · 교육적 가치 실현 높게 평가 받았다!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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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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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일(왼쪽)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이 NGO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심현지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NGO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 처장은 지난 25년이라는 세월 동안 청소년운동의 사회적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국제적 역량강화 등에 끊임없이 헌신한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시도해 국가경쟁력과 인류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 처장은 대통령표창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6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대 한국행정연구소 특별연구원한국청소년 NGO 학회장한국행정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본지 전북취재본부 비상근 논설위원을 비롯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와 명지대 연구교수 및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NGO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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