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신년사】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사무총장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기풍' 소망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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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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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사무총장     © 김현종 기자


코로나
19 장기화 여파로 힘겹게 지내온 2022년 임인년(壬寅年) 끝자락에 따뜻한 희망과 축복이 찾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성탄 트리'가 거리 곳곳에 설치돼 오색 LED 조명이 불을 밝히는 등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것을 보니 어김없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선조들이 자주 말한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歲月流水)'는 말과 1979년 신민당 총재였던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의원직에서 제명당하면서 남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명언처럼 '검은 토끼의 해'2023년 새해 계묘년(癸卯年)이 우리들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2022년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였습니다.

 

스카우트운동이 100년 동안 단 한 번도 끊이지 않고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것입니다.

 

뒤돌아보면, 참으로 대단합니다.

 

최근까지, 명지대 등 20개 대학에 '스카우트'학과목이 개설돼 학점으로 인정받아온 것은 스카우트운동이 학문적으로 이론이 정립돼 있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이처럼 공교육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스카우트운동이 사회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스카우트 철학을 가진 스카우트운동에 열정을 담은 지도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존재 목적은 목마른 대지 위를 걸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스카우트 지도자 여러분과 함께 시원한 물 한 컵을 내어주기 위해 존재 한다 여겨집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00년에 한 번 유치하기 힘든 지구촌 청소년들의 대축제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202381일부터 12일간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270만평의 잼버리 야영장에서 170개국 5만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200여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협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고사에 '산류천석(山溜穿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처마아래에 있는 바위를 뚫는다'는 말입니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강하고 빗방울이 커서 바위를 뚫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집중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바위를 뚫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선택과 집중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협업과 '일맥상통(一脈相通)'으로 정의하과자 합니다.

 

스카우트 지도자 여러분이 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이 함께할 때 스카우트운동은 앞으로의 100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소중한 꿈과 희망을 갖고 열린 가슴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기풍이 조성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래는 위 칼럼을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i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in the column abov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ew Year’s AddressColumnAhn Byeong-il, Secretary General of the Korea Scout Federation

A wish for a 'beautiful social ethos of living together'

 

In the aftermath of the prolonged COVID-19, 'Christmas trees' are installed all over the streets to wish for warm hope and blessings at the end of the year 2022, which has been difficult, and five-color LED lights light up Christmas carols. Seeing this resound, I feel the end of the year without fail.

 

Like the saying that our ancestors often said, 'Time is like flowing water(歲月流水)' and former President Kim Young-sam(YS), who was the president of the New Democratic Party in 1979, left behind after being expelled from the legislature, 'Even if you twist a chicken's neck, dawn will come'. 2023, the year of the black rabbit, is approaching us with great strides.

 

2022 was a meaningful year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Korea Scout Federation.

 

The scouting movement has been running without a single break for 100 years, looking straight ahead.

 

Looking back, it was truly amazing.

 

Until recently, 'Scout' courses have been opened in 20 universities including Myongji University, and the reason why they have been recognized as credits is considered to be because the scout movement has been established academically.

 

I think it is possible to do this together with public education because there are leaders who are passionate about the scout movement with a scouting philosophy that can realize social and educational values.

 

It is believed that the purpose of the Korea Scout Federation exists to provide a cup of cool water with Scout leaders to our youth who are walking on a thirsty land.

 

The Korea Scout Federation held the '2023 Saemangeum 25th World Scout Jamboree', a grand festival for youths in the global village, which is difficult to attract once in 100 years, from August 1st, 2023 to 50,000 people from 170 countries at the Jamboree Camp of 2.7 million pyeong in Saemangeum, Buan-gun, Jeollabuk-do. of youth and leaders will be held.

 

In order to establish the World Scout Jamboree as a successful event in Saemangeum, Korea in the short period of about 200 days in the future, active support, interest, and cooperation from all citizens is desperately needed.

 

There is a saying in the ancient history, 'Sanryucheonseok(山溜穿石)'.

 

'Rainwater dripping from the eaves penetrates the rock under the eaves.'

 

It means that the rainwater falling from the eaves is strong and the raindrops are large, so they do not break through the rocks, but because they fall concentrated in one place, they penetrate the rocks.

 

This is to be defined as collaboration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means selection and concentration, and 'in line with each other'.

 

Scout leaders can look forward to the next 100 years when dreams, hopes and health come together.

 

In the new year of 2023, the year of the cat, I hope that a beautiful social atmosphere will be created in which we cherish and love each other with an open heart, with precious dreams and hopes, and li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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