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오른쪽) 전북지사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런던 주영국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전라북도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 기념식'에 앞서 박은하 주영대사 및 참석자와 함께 한국 전통창호의 세살문과 책가도로 등으로 꾸며진 전통 사랑방을 둘러본 뒤 즉석에서 붓을 들고 세종대왕 용비어천가인 "뿌리 깊은 나무"를 휘호로 작성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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