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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허브원 '보랏빛 라벤더 꽃' 만개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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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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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산을 감싸고 있는 총 10만평 규모의 '정읍허브원 라벤더 관광농원'에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보랏빛 30만주의 라벤더와 4만주의 라반딘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이루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읍허브원'은 우리나라 라벤더 단지 단일 규모로는 최대를 자랑하는 규모로 오는 725일까지 '안녕! 라벤더(Hello! Lavender season)'를 운영한다.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융복합센터는 라벤더오일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및 핸드크림비누 등의 라벤더 관련 제품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t the Jeongeup Herbwon Lavender Tourist Farm with a total area of ​​100,000 pyeong surrounding Mt. Chilbo in Jeongeup, Jeollabuk-do, 300,000 purple lavender and 40,000 lavandin, which are native to the Mediterranean coast, burst into flower buds all at once to create a spectacular sight.

 

'Jeongeup Herb Garden' is the largest single lavender complex in Korea, and the 'Hello! Lavender (Hello! Lavender season) is operated.

 

The Convergence Center, which is scheduled to be completed in August, plans to sell experience programs using lavender oil and lavender-related products such as hand cream and soap. / Photo provided = Jeongeup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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