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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금선계곡 '단풍나무'
약 290년 추정… 국내 최초 천연기념물 지정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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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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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정읍 내장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동안 당단풍좁은 단풍털참단풍고로쇠신나무복자기 등 11종이 조화를 이룬 숨겨진 자태와 비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특히 약 290년으로 추정되는 금선계곡의 가장 크고 오래된 단풍나무는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단풍명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아기 조막손처럼 작아 '애기단풍'으로 불리는 빛깔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Naejangsan Mountain, Geumseon Valley 'Maple Tree'

Estimated around 290 yearsDesignated as the first natural monument in Korea

 

Jeongeup Naejangsan, which preserves the beauty of nature as it is, while riding the cable car up to the observatory, you can look down on the hidden form and secrets of 11 species such as dandelion leaves, narrow autumn leaves, woolly maples, ragwort leaves, pine trees, and porcelain porcelain from the sky. exclamation comes out.

 

In particular, the largest and oldest maple tree in Geumseon Valley, which is estimated to be about 290 years old, was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n August, raising the status of autumn leaves.

 

In addition, it is famous for its beautiful color, called 'baby maple', as small as a baby's hand. / Photo provided = Jeongeup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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