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감염병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여파로 우울한 일상에 대한 치유의 마음을 담은 '장 순 서양화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전북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 전시된다. / 작품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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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여파로 우울한 일상에 대한 치유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 전북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 전시된다.
'설레임 그리고 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장 순 서양화가 초대 개인전으로 오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문화센터가 지식정보와 문화 콘텐츠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센터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이 주는 정서적 감성을 미적 관점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채화ㆍ아크릴화 37점의 작품은 바다와 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풍경 전시회다.
장 순 작가는 "지역사회에서 초대전을 갖게 돼 설레임과 함께 큰 기쁨이 봄기운에 실려 다가온다"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읍 출신인 장 작가는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서양화)를 졸업했으며 교사로 퇴직한 이후 서양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신태인에 터를 잡고 있는 정읍시 생활문화센터는 645.24㎡ 규모로 2017년 11월 24일 개관했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ang Soon, a Western artist… invitation exhibition
Jeongeup Living Culture Center, 37 works on display until April 26
Reporter Kim Hyun-jong
A work of healing for depressed daily life in the aftermath of prolonged social distancing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a new infectious disease, will be exhibited at the Living Culture Center in Jeongeup, Jeollabuk-do.
This exhibition, with the theme of 'Flame and Rest!', is an invited solo exhibition by Western artist Jang Soon, and is open to the public from 10 am to 5:30 pm from the 30th to April 26th and is free to view.
This exhibition was prepared to enhance the image of the Living Culture Center as a complex cultural space where knowledge information and cultural contents coexist and promote the use of the center. there is.
37 works of watercolor and acrylic paintings are landscape exhibitions using nature such as the sea and mountains.
Writer Jang Soon said, "I am excited to have an invitational exhibition in the local community, and great joy comes with spring.
Born in Jeongeup, Jang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Fine Arts (Western Painting) at the General Graduate School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 After retiring as a teacher, he is actively working as a Western painter.
Meanwhile, Jeongeup City Living Culture Center, located in Shintaein, opened on November 24, 2017 with a size of 645.24㎡.
If you have any other questions related to this exhibition, please contact the Jeongeup Living Culture Center for gui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