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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급식실 위생ㆍ방역 점검
25일, 전주 효천초 방문해 종사원 노고 격려 등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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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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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왼쪽) 전북교육감이 25일 전주 효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우려 및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은 급식실 위생 및 방역 상태를 점검하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교육청

 

이날 서 교육감의 방문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급식준비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동행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등교가 시작되기 이전에 식재료 납품 및 검수를 시작으로 급식 위생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조리실의 청소와 환기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은 '더불어,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서 교육감의 의지를 반영, 급식종사원들의 처우 개선 일환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 참여일(3)에 대힌 인거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k Seo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in JeonbukSchool meal hygiene and quarantine inspection

On the 25th, he visited Hyocheon-cho, Jeonju, to encourage the hard work of employees, etc.

 

Reporter Park Dong-il

 

Jeon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eo Geo-seok visited Hyocheon Elementary School in Jeonju on the 25th to check the hygiene and quarantine status of the cafeteria, where there is a high risk of food poisoning due to concerns about Corona 19 infection and high temperature and humidity, and is carrying out detailed and meticulous communication to encourage the hard work of employees. / Photo provided = Jeollabuk-do Office of Education

 

On this day, Superintendent Seo's visit was to minimize the number of accompanying people in order not to damage students' educational activities and meal preparation. It was done in the form of directly checking the ventilation status.

 

Meanwhile,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reflects the will of the superintendent Seo to realize the value of 'Jeonbuk education that opens the future together', and as part of improving the treatment of food service workers, the participation day(3rd) in safety and health education in accordance with the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 paid separ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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