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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파트너스 데이' 성료
KB국민은행… 의료진 사기진작 위해 간식과 커피 제공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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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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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병원이 17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이날 행사는 '전주금융센터'의 지원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의료진 사기진작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동원해 오전 9시부터 500여명에게 간식과 커피 등을 제공했다.

 

예수병원 홍보실 박광진씨는 "11월 들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일 2,000여명 안팎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등 감염병 사태 발생 이후 도민의 건강권 수호 및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의료진을 격려한 이벤트는 임직원들에게 큰 힘으로 작용했다""각계각층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일 전국 최초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개소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도민 누구나 동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정책에 열정을 담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uccessful completion of 'Partners Day' at Jesus Hospital

KB Kookmin BankSnacks and coffee provided to boost morale of medical staff

 

Reporter Ga-young Kim

 

Jeonju Hospital in Jeonbuk is holding a 'Partners Day' event with KB Kookmin Bank on the 17th. / Photo courtesy = Jesus Hospital

 

On this day, with the support of the 'Jeonju Financial Center', food trucks were mobilized to provide snacks and coffee to about 500 people from 9:00 am as part of boosting the morale of medical staff following the re-proliferation of Corona 19.

 

Park Gwang-jin of Jesus Hospital's Public Relations Department said, "In November, there are around 2,000 patients every day due to the re-proliferation of Corona 19. "The event that encouraged the medical staff acted as a great force for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he said. "I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all walks of life."

 

"On the 9th, we opened the nation's first disability-friendly obstetrics and gynecology clinic to support specialized medical services for the socially vulnerable,"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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