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전북대병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
혈액수급 위기 극복 차원… 헌혈증, 사회복지후원에 기탁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3/01/18 [10: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북대병원 직원들이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본관 앞에 주차된 헌혈버스에 올라 소중한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이번 헌혈 운동에 동참한 직원과 방문객들은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전달하기 위해 헌혈증을 사회복지후원회에 기탁했다.

 

한편, 사람의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수혈한 혈액을 장기간 보관할 수 없어 사랑의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akes the lead in the 'Blood Donation Campaign of Love'

The level of overcoming the blood supply crisis... Blood donation, donation to social welfare support

 

Reporter Kim Hyun-jong

 

Employees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re taking part in the 'Love Blood Donation Campaign' to practice precious life sharing and love for neighbors on the blood donation bus parked in front of the main building for a stable blood supply during the winter season. / Photo courtesy =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Employees and visitors who participated in the blood donation campaign donated blood to the Social Welfare Support Association to deliver to patients in need of blood transfusion.

 

On the other hand, human blood can be made artificially or alternative substances do not exist, and transfused blood cannot be stored for a long period of time, so blood donation of love is the only means to save the lives of patients who need blood transfusion.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