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ㆍ하굣길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서거석(왼쪽에서 네 번째) 교육감이 26일 전주 만성중학교에서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교육청 © 심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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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님 감사합니다! 서거석(오른쪽) 전북교육감이 26일 전주 만성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의 안전모를 고쳐 씌워주고 있다. © 심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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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ㆍ하굣길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서거석 교육감이 26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전주 만성중학교와 만성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대로 스쿨존 내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골자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보행안전 수칙(1단 멈춤ㆍ2쪽 저쪽ㆍ3초대기ㆍ4고 예방) 등을 홍보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등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 홍보와 자전거는 시속 20km 이하로 주행해 줄 것을 당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스마트폰과 이어폰 사용 자제ㆍ16세 미만 원동기면허 미보유자는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하지 말 것 등을 담은 안전수칙 홍보자료를 안내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이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ㆍ하교 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가와 학교별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 2,000명에게 안전모를 지급할 계획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eoseok Seo, Jeonbuk Office of Education Superintendent of Education 'Traffic Safety on the Way to School' Campaign
Publicity for wearing helmets for bicycles and information on safety rules for personal mobility devices(PM)
Reporter Shim Hyun-ji
While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is concentrating its efforts on creating a safe way to and from school for students and spreading a safety culture, Superintendent Seo Geo-seok conducted a traffic safety campaign on the 26th.
On the same day, Superintendent Seo provided publicity for wearing bicycle helmets and safety rules for personal mobility devices(PM) for students on their way to school on the roads around Jeonju Chronic Middle School and Chronic Elementary School.
In particular, by increasing the use of bicycles and personal mobility devices(PM), the campaign was conducted with the main goal of preventing traffic accidents due to the risk of safety accidents in school zones and making safe commuting routes, and walking safety rules(stop in 1st gear, 2nd page, 3rd invitation) prevention), etc.
In addition, it was done in the form of promoting school zone traffic safety rules, such as obeying the speed limit in child protection zones, and asking bicycles to ride at 20 km per hour or less.
In addition, promotional materials for safety rules, including refraining from using smartphones and earphones and not using a personal mobile device(PM) for those who do not have a driver's license under the age of 16, were introduced.
Seo Geo-seo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aid at this meeting, "I hope this traffic safety campaig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prevent traffic accidents in school zones and raise traffic safety awareness." We will actively cooperate with related organizations to support them so that they can lead a happy school life.”
Meanwhile,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plans to provide safety helmets to 2,000 students who go to school by bicycle and visit 'bicycle safety education' by experts and schools to improve traffic safety awar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