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병원 유희철(왼쪽에서 세 번째) 병원장이 21일 이선홍(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찾아 수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기탁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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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수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병원 임직원들이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1,200,000원을 2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기탁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으로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져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전북대병원 유희철 병원장 등 직원 1,100여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ㆍ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lood Recovery Donation'
11,200,000 won… Jeonbuk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Reporter Kim Hyun-jong
While donations for flood recovery in the Jeonbuk region and relief for the victims are continuing, the employees of th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onated 11,200,000 won to the Jeonbuk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on the 21st to deliver hope.
Director Yoo Hee-cheol said at this meeting, "I would like to convey my deep condolences and heartfelt feelings to the victims of the torrential rain. I hope that this donation will help speedy restoration of damage and restore daily life as soon as possible." The background of the deposit was revealed.
Meanwhile, the donations raised by 1,100 employees, including director Yoo Hee-cheol of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ill be used for recovery projects in affected areas and to support victims such as food and relief g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