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물류기업 DHL, 전주국제영화제 지원
관람객과 전주 시민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촬영
이용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05/02 [16: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이완맥그리거 주연, 스칼렛요한슨이 열연했던 영화 "아일랜드"에 국내 배우로 출연했던 영화배우 윤지원이 레그카펫을 밟고 있다.     ©이용찬 기자

종합물류기업 DHL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후원자로 나선다.

 

DHL은 전 세계 220여 개국에 걸친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한 모든 운송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확장된 축제 공간인 전주종합경기장 일대 지프라운지 내 DHL 부스에서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과 전주 시민을 대상의 폴라로이드 촬영을 진행, 이 가운데 포토제닉을 선정하고 오는 6일 종합경기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편, 47개국 200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까지 진행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