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맥그리거 주연, 스칼렛요한슨이 열연했던 영화 "아일랜드"에 국내 배우로 출연했던 영화배우 윤지원이 레그카펫을 밟고 있다. ©이용찬 기자 |
|
종합물류기업 DHL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후원자로 나선다.
DHL은 전 세계 220여 개국에 걸친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한 모든 운송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확장된 축제 공간인 전주종합경기장 일대 지프라운지 내 DHL 부스에서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과 전주 시민을 대상의 폴라로이드 촬영을 진행, 이 가운데 포토제닉을 선정하고 오는 6일 종합경기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편, 47개국 200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일(토)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