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1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 상품전"을 오는 14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6층 이벤트홀 직원이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비너스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심현지 기자 |
|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이 "1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 상품전"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이월상품을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팬티 6,000원‧브라 15,000원‧잠옷 29,000원‧슬립 17,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란제리 주 고객인 중‧장년층을 포함한 젊은 고객층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이번 비너스 균일가전은 1년에 한 번만 진행하는 행사라 많은 여성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행사물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