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전주지구 제9시험장인 동암고등학교를 찾아 오전 7시 30분부터 20여분 동안, 교문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교육청

이 자리에서 서 교육감은 "인내와 끈기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이 정말 대건하고 자랑스럽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기를 바라고 여러분 곁에서 뜨겁게 응원하겠다"며 "수능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76명 가운데 63명이 응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 Geo-seok, Jeonbuk Office of Education Superintendent cheering for 'students'

I will show my skills to the fullest and cheer for you!

Reporter Seongho Park

On the 17th, Seo Geo-seok, Superintendent of Jeonbuk Office of Education, visits Dongam High School, the 9th test center in Jeonju District, where the '2023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is held, and encourages students entering the school gate from 7:30 am for about 20 minutes. / Photo courtesy = Jeollabuk-do Office of Education

At this meeting, Superintendent Seo said, "I am really proud and proud of all of you who have worked hard with patience and perseverance. I will cheer for you," he said.

Meanwhile, it was tentatively counted that 63 out of 76 corona19 confirmed test takers in the province took the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