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을 주제로 개막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인 오는 6일 문화교류의 날 펼쳐질 축하 에어쇼를 위해 공군 '블랙이글' 비행단이 지난 3일 전북 부안 새만금 야영지 창공에서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블랙이글 비행단은 잼버리 야영지 푸른 하늘을 활강하며 독수리가 기개를 펴듯 오색구름과 흰 구름을 내뿜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967년 처음 창설돼 국가 행사 등에서 공군을 대표해 특수비행을 선보이고 있는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KAI T-50B 8대의 편대로 역동적이고 스릴 있는 비행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이 자체 제작한 KAI T-50B 골든이글(KAI T-50B Golden Eagle)을 주 항공기로 T-50B는 기본 모델인 T-50을 에어쇼를 위해 개조한 것으로 내부에 핀 카메라 및 연막 발생 장치 등 에어쇼에 필요한 장치들이 포함돼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rld Jamboree 'Black Eagle Air Show' practice flight

6th Cultural Exchange Day… A splendid performance will be presented

For the celebration air show to be held on the Cultural Exchange Day on the 6th, during the 25th World Scout Jamboree in Saemangeum 2023, which opened under the theme of 'Draw your Dream! Practice flight in the sky at the Saemangeum camp in Buan. 

The Black Eagle Flight Squadron will glide through the blue sky at the Jamboree camp and present a splendid performance, exhaling colorful and white clouds like an eagle spreading its spirit.

The special flight team 'Black Eagle', which was first established in 1967 and represents the Air Force at national events, is famous for its dynamic and thrilling flight with a formation of 8 KAI T-50B, a Korean supersonic tra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