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2020년 1월 2일~7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 기간 동안 매일매일 팡팡 터지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전경)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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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이 2020년 1월 2일~7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 기간 동안 매일매일 팡팡 터지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정기세일로 진행되는 이번 첫 이벤트는 1월 4일까지 100% 당첨 경품행사를 통해 1등 200만원(4명)‧2등 50만원(4명)‧3등 10만원(12명)의 롯데상품권을 지급하고 2,000명에게는 각티슈를 증정한다.
또 30‧60‧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롯데백화점 상품권(1,5000원‧3‧5‧10‧15‧25만원을 사은행사로 증정한다.
또한 1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주점을 방문한느 고객 1,000명에게 행운의 福주머니도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새해 첫 정기세일 기간 동안 6층 행사장에서 ▲ 빈폴스포츠 ▲ K2 ▲ 블랙야크 ▲ 디스커버리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겨울나기 후리스&숏다운 대전’이 펼쳐지고 각 층별로 복(福) 코너 행사를 기획해 보다 실속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조환섭 점장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첫 정기세일은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는 동시에 고객에게 심리적인 안정 및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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