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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승용차 전복… 극심한 교통정체
전주 팔복동 추천대교 '교차로 2개 차로' 차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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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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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5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추천대교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처리 과정에 2개 차로가 전면 차단되면서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자 사고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조작하는 과정에 추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블랙박스 및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을 정밀 분석하는 동시에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경찰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r overturnedsevere traffic congestion

Jeonju Palbok-dong Recommended Bridge 'intersection with two lanes' blocked

 

Reporter Kim Hyun-jong

 

At 1:56 pm on the 27th, a car overturned at the intersection of Recommend Bridge in Palbok-dong, Deokjin-gu, Jeonju-si, Jeollabuk-do.

 

There were no casualties in the accident, but two lanes were completely blocked in the process of handling the accident, resulting in severe traffic congestion.

 

The police presumed that Mr. A overturned after colliding while manipulating the steering wheel to avoid an accident when he failed to slow down while not finding the vehicle that was waiting for the signal. (CCTV) While precisely analyzing camera images, we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with witnesses. / Photo provided = Jeollabuk-do Polic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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