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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승용차ㆍ1톤 트럭 정면충돌… 2명 중상
전북 김제시 검산동 하나주유소 앞 교차로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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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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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시 검산동 하나주유소 앞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 충격으로 시내에서 전주방향으로 달리던 1톤 화물트럭이 종잇장 처럼 구겨져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7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시 검산동 하나주유소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주에서 김제역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시내에서 전주방향으로 달리던 1톤 화물트럭 가운데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각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카메라를 회수해 정밀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frontal collision between a car and a 1-ton truck2 people seriously injured

Intersection in front of Hana Gas Station in Geomsan-dong, Gimje-si, Jeollabuk-do

 

Reporter Kim Hyun-jong

 

At around 3 pm on the 7th, a car and a 1-ton freight truck collided head-on at an intersection in front of a gas station in Geomsan-dong, Gimje-si, Jeollabuk-do, injuring two people.

 

Two drivers were seriously injured in the accident and were taken to a nearby hospital for treatment.

 

The police presumed that the accident occurred due to a signal violation between a car turning left from Jeonju to Gimje Station and a 1-ton freight truck running from downtown to Jeonju. The exact cause of the accident is being investig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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