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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꽃잔디' 만발
4만600㎡ 규모… 힐링 장소 '각광'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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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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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쉴랜드 건강장수연구소 입구 벽면 4600규모의 면적에 분홍색 꽃잔디가 만발해 방문객들의 '힐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쉴랜드는 건강장수체험과학관명상관찜질방방갈로편백치유 숲 등 다양한 시설과 요가명상요리실습 등 쉴랜드 BTS(Body to Soul) 프로그램을 갖춰 일상에서 소중함을 찾을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여행지다.

 

이곳에는 쉼표 조형물 포토존과 흔들의자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unchang Sheland 'flower grass' in full bloom

4,600 square meters ofHealing place 'in the spotlight'

 

The entrance to Sunchang Sheland Health and Longevity Research Center in Jeonbuk Provinc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healing' place for visitors with pink flower grass in full bloom on an area of ​​4,600 square meters.

 

Sheland is equipped with various facilities such as health and longevity experience science center, meditation center, jjimjilbang, bungalows, and cypress healing forest, as well as the Sheland BTS(Body to Soul) program such as yoga, meditation, and cooking practice. it's a travel destination

 

Comma sculpture photo zones and rocking chairs are installed throughout. / photo provided = Sunchang-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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