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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국립 임실호국원' 참배
강병재 사장… 2023 계묘년, 새로운 도약 '준비'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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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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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2'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지로 노조위원장을 비롯 본부장과 실처장 등 15명과 국립 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뒤 김지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립임실호국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 사장은 이날 헌화분향묵념을 하는 시간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했으며 "지혜롭고 영특한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어려운 일에도 굴하지 않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 새만금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s 'National Imsil Guardian' visit

President Kang Byung-jae2023 Year of the Cat, 'Preparation' for a New Leap

 

Reporter Kim Ga-young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President Kang Byeong-jae(third from the right in the front row) visited the memorial tower with 15 people, including the head of the union, the head of the headquarters, the head of the office, and the National Imsil Guardian, with the will to pledge a 'new leap' on the 2nd to welcome the new year 2023. Behind Kim Ji-hyeon(third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is taking a commemorative photo with the head of the National Imsil Protection Bureau. / Photo courtesy =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President Kang Byeong-jae commemorated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of patriotic martyrs and patriots through the time of laying flowers, burning incense, and holding a silent prayer. We will wisely overcome the situation and carry out the Saemangeum development project without a h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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