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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지휘부 워크숍' 개최
치안정책 논의ㆍ실력 있고 당당한 전북경찰 도약 '다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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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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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4년 만에 지휘부가 한자리에 앉아 전북경찰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2023 전북경찰 지휘부 워크숍'이 4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가운데 강황수(치안감 = 앞줄 가운데) 청장이 이석현(총경 = 뒷줄 오른쪽 첫 번째) 고창경찰서장과 박성수(총경 = 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부안경찰서장 및 각 지휘부 간부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경찰청     © 김현종 기자

 

 

 

 

 

강황수(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4일 지휘부 워크숍에서 "'성리(性理)성사(省事)성심(省心)'의 살핌의 치안을 전북치안의 원칙으로 지휘부가 더욱 세심하게 도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강 청장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마련한 2023 전북경찰 지휘부 워크숍에서 '디지털 시대의 역습'라는 주제로 범죄의 진화와 화폐의 발전 및 디지털 시대의 변화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 청장을 비롯 전북경찰청 부장 및 각 과장급도내 15개 경찰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민안전과 법질서민생치안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또한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및 검거 방안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관리 법과 원칙에 따른 집회 및 시위현장 대응 정신질환자 및 주취자 보호조치 등이 각 기능별 현안 업무도 발표됐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4년 만에 지휘부가 한자리에 앉아 전북경찰 도약을 다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Police 'Command Workshop' held

Public safety policy discussions, competent and confident Jeonbuk police 'commitment'

 

Reporter Kim Hyun-jong

 

Kang Hwang-soo (superintendent of public order), head of the Jeonbuk Police Agency, said at the command workshop on the 4th, “The principle of public order in Jeonbuk is the public order of ‘Seongri, Seongsa, and Sacred Heart’. We will do our best for you," he said.

 

On this day, Commissioner Kang made this announcement through a special lecture on the evolution of crime, the development of currency, and changes in the digital age under the theme of 'Counterattack in the Digital Age' at the 2023 Jeonbuk Police Command Workshop prepared by the Samnye Culture and Arts Village.

 

About 30 people attended the workshop, including Commissioner Kang, the chiefs of the Jeonbuk Police Agency, each section chief, and the heads of 15 police stations in the province.

 

In particular, it was held in the form of discussing key policy directions for leaping into competent and confident police officers, such as public safety, legal order, public order, and protection of the socially vulnerable.

 

In addition, Measures to respond to and arrest crimes infringing on people’s livelihood, such as telephone financial fraud Activities to protect the socially vulnerable Prevention of traffic death accidents for the elderly Organizational management faithful to basics and principles Response to assemblies and protests in accordance with laws and principles Protection measures for the mentally ill and drunken people The pending tasks for each function were also announced.

 

Meanwhile, in the aftermath of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to block and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the command team sat together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at this workshop and pledged to leap forward to the Jeonbuk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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