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강점구(오른쪽) 점장이 지난 8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플리마켓 모금함에 고객들이 기부한 금액과 지역 상생 기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왼쪽) 사무처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정구 점장은 이 자리에서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롯데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otte Department Store Jeonju Branch Practices 'Love for Neighbors'
Delivered donations to the Jeonbuk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Reporter Kim Hyun-jong
Lotte Department Store Jeonju Branch manager Kang Gang-gu(right) collects the amount donated by customers and the local win-win growth fund in a local win-win flea market fundraiser with small business owners on the 8th, and delivers the donation to Kwon Young-il(left), secretary general of the Jeonbuk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Manager Gang Jeong-gu said at this meeting, "I am very happy to be able to provide a small but helpful help to the vulnerable." revealed / Photo courtesy = Lotte Department Store Jeonju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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