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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감염병 청정지역 지위' 잃어
의료원 공무원 등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기사입력: 2020/12/11 [11: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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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11일 도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규 확진자의 경로를 설명하며 "'나와 내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출ㆍ퇴근과 같은 필수적 외출 외에는 가급적 자택에 머무르고 마스크 착용ㆍ손씻기ㆍ일정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올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COVID-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개월 동안 감염병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 부안군에서 지난 9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순창군도 10일 3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확진자 제로(0)' 지역은 진안군만 남게 됐다.

 

1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이후 이날 오전 11시 현재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485명으로 늘어났다.

 

순창군 첫 확진자는 의료원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A씨(전북 480번)로 지난 7일 순창군 간부회의에 참석한 뒤 의회를 방문해 의원 8명과 접촉한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돼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보건의료원을 이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주말 광주를 방문해 가족(2명)을 만난 뒤 8일 오한ㆍ인후통ㆍ콧물ㆍ미열 등의 최초 증세가 발현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당국은 현재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또, 도내 481번 환자로 분류된 순창에 거주하는 B씨도 8일 오한ㆍ인후통ㆍ콧물ㆍ미열 증상이 있었고 484번 확진자인 C씨(순창)는 현재 증세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순창군 보건당국은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지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휴대폰 위치추적ㆍ카드사용내역ㆍ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환자를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 137명 ▲ 익산 = 119명 ▲ 군산 = 107명 ▲ 정읍 = 26명 ▲ 완주 = 14명 ▲ 고창ㆍ남원 = 각 10명 ▲ 김제 = 4명 ▲ 임실ㆍ순창ㆍ부안 = 각 3명 ▲ 무주ㆍ장수 = 각 1명 ▲ 기타 = 47명 등이다.

 

또, 이들 확진자와 직ㆍ간접 접촉자로 분류된 1,864명이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유행은 지난 사례와 달리 선제적 조치를 취할 중심적 집단이 없는 일상 속 감염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드러나, 모임 참석 금지ㆍ불필요한 외출 자제ㆍ손씻기ㆍ마스크 착용ㆍ거리두기 등을 통한 감염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바이러스 확산 추세를 살펴보면 언제ㆍ어디서 감염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감염 위험도가 상승해 생활방역 수칙이 요망된다.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나와 내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출ㆍ퇴근과 같은 필수적 외출 외에는 가급적 자택에 머무르고 마스크 착용ㆍ손씻기ㆍ일정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unchang-gun, Jeollabuk-do, loses its status as an infectious disease clean area

3 corona19 confirmed cases occurred in areas including medical centers, public officials, etc.

 

Reporter Kim Hyun-jong

 

In Buan-gun, Jeollabuk-do, which has maintained the status of an infectious disease clean area for 11 months since the first confirmed case of'COVID-19' in Korea on January 20 this year, Sunchang-gun also had three cases on the 10th. With the newly judged'positive', only Jinan-gun remained in the province's'zero confirmed cases' area.

 

According to the Jeonbuk-do health authorities on the 11th, after 3 pm on the 10th, as of 11 am on the 10th, 8 people have been confirmed,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has increased to 485.

 

The first confirmed case in Sunchang-gun was Mr. A (480, Jeonbuk), a public official who works at a medical center, visited the assembly after attending the Sunchang-gun executive meeting on the 7th and contacted 8 lawmakers. At the same time, it is undergoing full inspection for residents who have used the health care center.

 

A visited Gwangju last weekend and met his family (2 people), and it is known that the first symptoms such as chills, sore throat, runny nose, and mild fever were developed on the 8th, and the health authorities are currently conducting an in-depth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to determine the exact route of infection. It is in a state of being started.

 

In addition, Mr. B living in Sunchang, classified as patient 481 in the province, also had symptoms of chills, sore throat, runny nose, and mild fever on the 8th. Mr. C (Sunchang), confirmed 484, was confirmed to have no symptoms at present. After completing the quarantine for the home of the confirmed person and the place they visited, accurate movement lines and additional contacts are identified through cell phone location tracking, card usage history, closed circuit (CCTV) camera image analysis, etc.

 

Looking at the cumulative patients in the province by region ▲ Jeonju = 137 ▲ Iksan = 119 ▲ Gunsan = 107 ▲ Jeongeup = 26 ▲ Wanju = 14 ▲ Gochang·Namwon = 10 each ▲ Gimje = 4 ▲ ImsilㆍSoonchang ㆍBuan = 3 people each ▲ Mujuㆍjangsu = 1 each ▲ Others = 47 people.

 

In addition, 1,864 people classified as direct or indirect contacts with these confirmed patients are in self-isolation.

 

On the other hand, unlike the previous case, this epidemic is an infection in daily life where there is no central group to take preemptive measures, and the results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are revealed. The health authorities explain that it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Looking at the current trend of the spread of the virus, the risk of infection has risen to the extent that it is not unusual no matter where or when it is infected, so life defense measures are required.

 

Jeonbuk-do Kang Young-seok, head of the health care department, said, "With a sense of crisis that 'I and my family can be judged 'positive','Junsu" 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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