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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전주점 "해외 명품 Fair" 진행
8일부터 12일까지 의류 및 슈즈 30~60% 세일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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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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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찾은 여성고객들이 해외 명품 핸드백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홍보실     © 김현종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이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으로 "해외 명품 Fair"를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전주점 6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펼쳐질 이번 "해외명품 Fair"는 새봄 정기세일을 맞아 역대 최대로 10억원 가량의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명품 의류와 핸드백, 지갑, 구두, 선글라스 등 20개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외 명품의류 및 슈즈는 30~60%, 프라다구찌펜디 핸드백은 10~40% 세일한다.
 
, 대표상품으로 130만원 상당의 버버리핸드백을 895,000원에, 890,000원 상당의 페라가모핸드백은 625,000, 발리지갑(420,000)이 250,000, 토리버치신발(358,000)275,000원 등 각 품목별 한정 세일한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60, 100, 2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3, 5, 10만원 증정과 함께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6개월 무이자 등 풍성한 사은행사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잡화 최미경 파트리더는 "전주점 역대 처음으로 최대물량의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선정했고 차별화된 해외 패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미경 파트리더는 또 "평상시 눈여겨 놓은 다양한 해외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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