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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신청사 이전' 마무리
20,575㎡… 지하 1층ㆍ지상 5층 규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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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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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경이 행안면 부안로 일원 20,575에 지하 1지상 5층 규모(연면적 6,696)로 완공한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25일자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부안해경은 지난 2016421일 도내에서 두 번째 해양경찰서로 개서(開署)해 부안읍 우송빌딩 임시 청사에 둥지를 틀었으며 신청사 이전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에 걸쳐 단계별부서별로 이뤄졌다. (부안해경 신청사 전경) / 사진 = 김현종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 Coast Guard's 'relocation of new building' completed

20,575㎡… Scale with 1 basement floor and 5 above ground

 

Jeollabuk-do Buan Coast Guard completed the relocation to the new building, which was completed with 1 basement level and 5 above ground(total floor area 6,696 m2) on 20,575 m² in the area of ​​Buan-ro, Haengan-myeon, and started full-fledged work on the 25th.

 

On April 21, 2016, the Buan Coast Guard was reorganized as the second maritime police station in the province and made a nest in the temporary government building of Woosong Building, Buan-eup. was made with (A view of the Buan Coast Guard new building) / Photo = Reporter Kim Hyeon-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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