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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영외 '생존수영 체험' 인기
무더위 피하며 힐링ㆍ해경 구조장비 투입 안전관리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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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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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으로 온열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자 인프라 및 저감시설 확충 등 응급상황 대응에 총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전북 부안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영외 프로그램인 생존수영 체험을 마친 대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고 있다.

 

부안 해경은 이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수상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조 보트ㆍ수상 오토바이ㆍ동력 서프보드ㆍ무선 인명 구조장비 등의 장비를 투입하고 외곽에 구조정을 배치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pularity of 'Survival Swimming Experience' outside the World Jamboree Site

Healing while avoiding the scorching heat and safety management by using coast guard rescue equipment

 

Reporter Kim Hyun-jong

 

While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2023 Saemangeum 25th World Scout Jamboree' is concentrating its efforts on responding to emergencies such as expanding infrastructure and reduction facilities when a large number of patients with fever have occurred due to the daily heat wave, After completing the survival swimming experience, the members cheered and made unforgettable memories.

 

On this day, the Buan Coast Guard put in equipment such as rescue boats, water motorcycles, motorized surfboards, and wireless lifesaving equipment and deployed rescue boats in the outskirts so that the water activity program can proceed with safety sec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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