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카 선거구(송천 1동ㆍ에코시티) 기초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박혜숙(기호 5번) 후보가 19일 오후 송천동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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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국민은행 앞 사거리에서 전주-카 선거구(송천 1동ㆍ에코시티) 기초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박혜숙(기호 5번) 후보가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이룬 성과와 조례 등은 시민들이 더 잘 아실 걸로 믿는다"며 "당리당략에 맞춰 편 가르기를 하는 대신 소신에 따라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 감시를 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권토중래(捲土重來) 각오로 고난한 여정이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고 그동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음을 자신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천동 며느리 박혜숙을 기억하십니까?"라며 "박혜숙의 열정을 담아 피땀 어린 진중한 울림의 뜨거운 섬김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basic lawmaker 'independent candidate Park Hye-sook' street campaign
Car constituency(Songcheon 1-dong Eco City)… I will repay you with the politics of service!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19th, when the official campaign for the 8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 began, independent candidate Park Hye-sook(symbol No. 5) cast her ballot for the Jeonju-Ka constituency(Songcheon 1-dong, Eco City) at the intersection in front of Kookmin Bank in Songcheon-dong, Deokjin-gu, Jeonju-si, Jeollabuk-do. They are appealing for support through street campaigns.
Candidate Park said at this meeting, "I believe citizens will know better about the achievements and ordinances I have achieved while working as a city councilor. It was a difficult journey with the determination to become an independent citizen, but as I am confident that I have done my best to serve as a member of the government, I can do better in the future," he emphasized.
He also promised, "Do you remember Songcheon-dong's daughter-in-law Park Hye-sook?" and "I will repay you with the passionate politics of service that is full of blood sweat and serious sound with Park Hye-sook's 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