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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작은음악회' 개최
입원 환자 쾌유 기원 및 보호자 힐링 공연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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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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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 외래동 1층 현관 로비에서 장기간 입원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환자의 쾌유 및 음악공연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보호자들의 힐링 시간을 위한 '작은 음악회'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병원 대외협력팀

 

이날 공연은 통기타를 사랑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통기타어울마당'과 삼성동 어린이 작은도서관 '기타여행' 회원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열렸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kwang University Hospital'Small Concert' held

Prayers for recovery of inpatients and healing performances for guardians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27th,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in Iksan, Jeollabuk-do, held a lyrical 'small concert' for patients who had difficulty accessing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due to long-term hospitalization at the entrance lobby on the 1st floor of the outpatient building, psychological stability through music performances, and healing time for guardians. and provides sweet music. / Photo courtesy =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External Relations Team

 

The performance was held in the form of talent donations from members of 'Acoustic Guitar Eoul Madang', composed of members who love acoustic guitar, and 'Guitar Travel', a small library for children in Sams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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