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30대 남성,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
부안해경… 정확한 추락 원인 조사 중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3/03/29 [09: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지난 28일 오후 442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격포 인근 수성당 15~20m 절벽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왔다"는 말에 따라, 실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A씨의 정확한 추락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man in his 30s died after falling off a cliff

Buan Coast Guard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fall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28th, at 4:42 pm, a man in his 30s fell from a 15-20m cliff in Suseongdang near Gyeokpo on the Byeonsan Peninsula in Buan-gun, Jeollabuk-do.

 

The Buan Coast Guard is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Mr. A's fall, leaving all possibilities open, such as slipping, in accordance with the words, "I came for an outing with my family."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