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잼버리"새만금 유치를 위해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 유치추진단(김종규 부안군수 등)이 아프리카 38개국 300여명이 참가해 꿈과 우정을 다지는 가나 '아프리카 스카우트 데이'에 참석, 새만금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1일(현지시간) 직접 구성진 판소리를 열창하며 대한민국 새만금 유치를 홍보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위해 아프리카 38개국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나 '아프리카 스카우트 데이'에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여성가족부 ⋅ 부안군 ⋅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프리카 스카우트 연맹 총재단 및 주요 인사들과 맨투맨 간담회 및 홍보활동을 펼친 뒤 아프리카 스카우터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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