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송하진(두 번째 줄 왼쪽) 전북도지사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앞서 문재인(앞줄) 대통령과 김현미(두 번째 줄 오른쪽) 국토부 장관 및 한병도(맨 뒷줄 오른쪽)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새만금 권역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된 의견을 심층적으로 교환하는 사전 환담을 갖고 행사장인 유수지 수상 태양광 부지로 입장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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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앞서 송하진(가운데) 전북도지사와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이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새만금 권역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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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통령과 송하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도지사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30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제2국가산업단지 유수지 수상 태양광 부지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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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제2국가산업단지 유수지 수상 태양광 부지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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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송변전계통 조기 구축 등을 위해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송하진(가운데 오른쪽) 전북도지사와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새만금개발청‧군산시‧김제시‧권익현(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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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왼쪽) 대통령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송변전계통 조기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춘 업무협약식 직후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에게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될 태양광 단지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는 새만금의 태양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새만금의 바람이 미래를 여는 자원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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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제2국가산업단지 유수지 수상 태양광 부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직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송변전계통 조기 구축 등을 위해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이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김제시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권익현(왼쪽) 부안군수의 두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조율해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발전 사업의 일자리와 수익이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해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모범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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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직후 송하진(뒷줄 왼쪽) 전북도지사의 안내를 받아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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