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1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 상품전"을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6층 이벤트홀 직원이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비너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박은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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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이 "1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 상품전"을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6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한다.
화려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번 비너스 란제리 행사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대형 이벤트로 ▲ 여성 팬티 ▲ 브래지어 ▲ 남성팬티 ▲ 올인원 ▲ 잠옷 등을 4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발렌타인데이와 졸업 및 입학시즌을 앞두고 행사 규모와 물량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중‧장년층을 포함한 젊은 고객층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 브라 15,000원~20,000원 ▲ 팬티 6,000원~9,000원 ▲ 거들 15,000원 ▲ 올인원 33,000원 ▲ 남성팬티가 11,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란제리 김현희 파트리더는 "이번 비너스 균일가전은 1년에 한 번만 진행하는 행사로 많은 여성 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행사물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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