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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면이장단협 '정기 기부' 약속
회원 30명, 매월 20만원씩 3년… 소외계층 보듬는다!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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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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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무장면이장단협의회 회원 30명이 매월 20만원씩 3년간 총 72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정기 기부를 약속했다.

 

김재칠 회장은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에서 이장 전체가 복지허브화 울력 기부 나눔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으로 모든 일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무장명이장단협의회 기탁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의 다양한 특화사업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chang-gun Mujang-myeon Lee Jang Dan-hyeop promises 'regular donation'

30 members, 200,000 won per month for 3 yearsC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Kim Ga-young

 

30 members of the Armed Forces Association of Gochang-gun, Jeollabuk-do promised to donate 200,000 won per month for a total of 7.2 million won for 3 years to help neighbors.

 

Chairman Kim Jae-chil said, "In the sense of a fresh start this year, the entire group has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donation sharing to become a welfare hub."

 

Meanwhile, the donations donated by the Armed Forces Association will be used to support various specialized projects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 photo provided = Gochang-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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