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현장행정 5회 차인 25일 변산면 주민행복사업 대상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여과없이 청취하는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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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 임택명(왼쪽) 건설교통과장이 변산면 운산리 모장마을 안길 확ㆍ포장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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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1차 도로개설 구간 공사가 마무리되면 잔여구간 역시 예산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며 "과속방지턱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과 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보행자의 안전성 역시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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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을이장(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과정에 운산리 모장마을 한 어르신(왼쪽)의 두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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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주민들의 통행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6,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차 개설 구간인 길이 1.0kmㆍ폭 6m로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인 변산면 모장지구(운산선) 도로 확포장 위치도.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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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리 산기마을 쉼터 조성 사업지로 자리를 옮긴 권익현 군수가 "꽃 식재 및 경계석과 보도블럭 등을 설치해 방치된 공터를 아름다운 쉼터로 개선해 정주의욕을 고취시겠다"는 사업 개요를 설명한 뒤 생활불편 사항을 여과없이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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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종암마을 안길 배수로 교체 및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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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현장행정 5회 차인 25일 변산면 주민행복사업 대상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여과없이 청취하는 광폭행보를 펼쳤다.
이날 권 군수는 영농불편해소 및 도로 폭 협소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교행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운산리 모장마을 안길 확ㆍ포장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변산면 모장지구(운산선) 도로 확포장은 마을 주민들의 통행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6,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차 개설 구간인 길이 1.0kmㆍ폭 6m로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오늘 현장 점검 구간은 점차 대형화되는 농기계로 교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추진되고 있지만 편입 토지 일부인 140㎡(2필지)의 보상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공사가 지연돼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행정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차 도로개설 구간 공사가 마무리되면 잔여구간 역시 예산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며 "과속방지턱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과 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보행자의 안전성 역시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올해는 액운을 막아주고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검은 호랑이의 해인만큼, 지역민 모두가 소망하는 일 성취하시고 큰 복(福)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넨 뒤 "민생과 안전을 보살피는 일이 행정의 첫 번째 소명이기에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 구현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활기차고 새로운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마포리 산기마을 쉼터 조성 사업지로 자리를 옮긴 권 군수는 "꽃 식재 및 경계석과 보도블럭 등을 설치해 방치된 공터를 아름다운 쉼터로 개선해 정주의욕을 고취시겠다"고 설명했고 종암마을 안길 배수로 교체 및 정비 현장을 점검한 뒤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8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정부의 방역지침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의 동행을 최소한으로 제한해 읍ㆍ면 주민행복사업 대상지 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펼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mmunication step
Byeonsan-myeon visits 7 resident happiness projects to check the 'status'
Reporter Kim Hyun-jong
Kwon Ik-hyeon, the governor of Buan County, Jeollabuk-do, visited 7 target sites for the Byeonsan-myeon resident happiness project on the 25th, the fifth time of the on-site administration, and conducted a violent assault by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local residents without filtration.
On this day, Governor Kwon visited the site of the expansion and pavement of Angil Mojang Village in Unsan-ri to prevent traffic accidents caused by the narrowing of roads and to prevent traffic accidents caused by narrow roads and inspected the progress of the project.
The road expansion pavement in the Mojang district of Byeonsan-myeon (Unsan Line) invested 860 million won in total project cost to improve the passage conditions of the villagers, and the detailed design was completed in August last year. It will be completed in month.
At this meeting, Governor Kwon said, "Today's on-site inspection section is being promoted to solve the long-awaited project that there is difficulty in crossing with the increasingly large-scale agricultural machinery, but the construction was delayed because the compensation procedure for 140㎡ (2 lots), which is part of the incorporated land, was not carried out smoothly. "The administration will do its best to reduce friction among residents as much as possible and make the process go smoothly," he said.
"Once the construction of the first road opening section is completed, the remaining sections will be completed without any setbacks by putting the budget and manpower first." We will also secure the safety of pedestrians through a convergence procedure," he promised.
He continued, "As this year is the year of the black tiger, which is said to prevent bad luck and bring health and good luck, I hope that all local residents will achieve their wishes and bring great luck together." Since taking care of the public is the first vocation of the administration, we will realize a lively and new Buan by realizing on-site responsible administration and improving living conditions."
In addition, Governor Kwon, who moved to the Mapori Sangi Village shelter construction site, explained, "I will improve the neglected vacant lot into a beautiful shelter by planting flowers and installing boundary stones and sidewalk blocks, etc. to inspire people to settle down." After inspecting the site, we had time to listen to the inconveniences of living.
On the other hand, Buan County Mayor Kwon Ik-hyeon, starting with Buan-eup on the 18th, will visit 80 Eup and Myeon residents' happiness project sites sequentially by limiting the accompaniment of related public officials to a minimum to keep pace with the government's quarantine guidelines until the 28th. carry out administration.